소나무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솟아오르는 일출 광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캐빈을 타고 왕피천 생태보존지역과 드넓게 펼쳐지는 푸른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.
국내에서 3번째로 큰 수족관으로 해양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.
유황온천인 백암온천은 물이 흰빛을 띠고 만성 피부병과 천식, 신경통, 호흡기 계통 질병에 효과가 있습니다.
미지의 세계로 남은 바다의 신비를 흥미로운 전시물을 통해 만나는 공간입니다.
발밑 푸른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.
깨끗한 바닷물과 넓은 백사장, 완만한 경사,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가족 피서지로 적합한 곳입니다.
푸른 산과 마음이 뻥 뚫리는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